양평군, 희망근로 참여자 건강검진 실시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12 15: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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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은 희망근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12일부터 14일까지 희망근로 참여자 52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관리를 도모하고자 양평읍 실내체육관 등 3곳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의 협조를 얻어 출장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참여자 중 여성이 63%를 차지하고 60세 이상 고령자가 52%에 이르고 있어 희망근로자에 대한 건강관리와 안전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진을 원하는 희망근로자는 검진장소를 방문하거나, 주소지 면사무소에 집결하면 한국건강관리협회경기도지부가 제공한 버스를 이용, 검진(당뇨, 혈압 등 기본검진 및 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의 검진 결과에 따라 작업 장소 변경, 작업 전환 등 사후조치를 강구해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 근로의욕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등산로 정비사업, 도로변 및 가로수정비사업, 하천변 외래식물 제거사업, 마을화단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양평군이 12일부터 14일까지 희망근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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