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대우전자부품부지 본격개발

유만옥 / / 기사승인 : 2009-08-11 13: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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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주)대우전자부품 부지를 지구단위계획으로 개발될 전망이어서 도시발전에 주민들이 기대감에 부풀어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군포시 당정동 543번지 일원 2만7,632㎡의 대우전자부품 부지를 (주)다온파트너스(대표 이윤호)가 인수함에 따라 이지역을 개발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으로 개발하기 전 오는 25일까지 주민공람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로 인해 지난 2003년도부터 주민들은 그동안 광활한 면적을 방치해 놓아 도시 면모를 흐려 놓고 있다고 주장 시급한 개발을 요구했으나 6년만에 주민들의 오랜숙원사업이 이뤄지게 됐다.

시는 또 이같은 부지에 대해 공업지역 재배치 협약을 통해 한국토지공사와 지난 3월 사전 협의를 마친데 이어 지난 4월에는 군포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도 거친 상태이다.

따라서 오는 25일까지 주민공람과 기관협의를 마친 후 10월중 지구단위계획 결정, 지형도면 승인고시를 거쳐 내년 1월 도시계획사업을 착수한다는 방침이며 오는 2013년 12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군포=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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