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2천만달러 수출계약 성공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1 1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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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통상촉진단 파견... 총 156건 상담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3~8일 통상촉진단을 파견, 2500만달러 상당의 계약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뉴팩코리아 등 도내 12개사로 꾸려진 통상단은 인도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뭄바이와 방갈로르 지역에서 총156건의 상담을 통해 6561만달러의 상담실적과 함께 2485만달러(77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대각선지퍼백 생산기업인 ㈜뉴팩코리아는 파리크(Parikh Packaging)사와 생산설비 5대 등 총1600만달러에 이르는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프린터 카트리지 및 잉크충진기 제조업체인 ㈜에이아이티는 코레스(Kores)사와 400만달러 상당의 잉크충진기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알루미늄 그래뉼 전문기업인 ㈜제이엠테크 역시 산켓(Sanket Chemicals)사와 4만달러 상당의 초도수출계약 체결하고, 향후 연간 25만달러 규모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밖에 바이오헬스월드는 AMPL사와 10만달러 상당의 정수기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도는 지난 7일 체결된 한-인도 CEPA(포괄적 경제 동반자협정;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 인도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도가 추진하는 통상촉진단의 수출상담 성과가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바이어의 호응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며 "마케팅, 수출지원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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