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복합 다기능 공공청사 벤치마킹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10 16: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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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가 공공청사 건립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시정에 반영코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다.

시는 11일 임충빈 시장을 비롯한 공공청사 관련 부서장 등 22명이 금산다락원 등 3곳에 대한 복합 다기능 공공청사 건립 및 운영사례 벤치마킹을 갖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는 지속적인 인구증가 및 교육.문화.복지 등 행정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주민자치센터, 공공도서관, 청소년 문화의 집 등 각종 공공청사를 독립기능의 개별건축물형태로 건립하고 있는 가운데 이용자의 불편과 관리운영상의 비효율성을 초래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나선 것.

시는 화성 동탄 복합문화센터 신축공사(건설현장), 화성시 병점동 유엔아이센터, 금산군 금산다락원 등 3곳 시설을 방문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독립기능의 단독청사 건립을 지양하고 복합 다기능의 다목적 공공청사를 건립해 관리.운영상의 효율성 제고와 예산절감 및 시민 이용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복합 다기능 청사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주=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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