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와 함께 체험마을 9곳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2009 도,농교류협력사업’을 추진, 체험마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추진돼 현재 총 6회에 걸쳐 400여명의 체험객이 참여한 ‘2009 도?농교류협력사업’을 통해 양 기관은 도시민에게는 질 높은 농촌체험의 기회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체험마을에서는 농외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회와 마을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농촌나드리에서는 이달 말 체험마을을 예약한 1만여명의 체험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옥수수 따기, 칡잎으로 떡 만들어 먹기 등 50여 가지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지역내 녹색농촌체험마을 8곳, 생태건강마을 10곳, 전통테마마을 2곳, 슬로푸드마을 1곳, 산촌마을 3곳, 클라인가르텐 3곳 등의 체험마을도 마련돼 있다.
농촌나드리 관계자는 “각 체험마을별 특성을 고려하고 도시민의 성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70만 농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 여름 청정 양평을 찾는 도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현재 50만명이 양평을 다녀갔으며 앞으로도 운영되고 있는 농촌관광체험마을과 양평 웰빙투어코스 등을 통해 남은 휴가를 양평에서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 도,농교류협력사업은 도시소비자와 청소년 등에게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농업인에게는 소비자 지향적인 영농과 안정적인 농어촌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친환경농업과 농촌관광담당(031-770-2316)과 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031-774-5431, 홈페이지 www.ypnadri.com)에 문의하면 된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 양평군과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는 체험마을 9곳을 대상으로 ‘2009 도?농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이번 농촌체험마을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단체 기념촬영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