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탄소포인트제’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10 15: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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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가 최근 지구 온난화 주된 원인이 되고 있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를 줄이기 위해 청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범시민적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청내 500여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부터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탄소포인트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1만5000가구 가입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는 탄소포인트제를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고자 우선 이달 중에 시 전 직원 가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 단체 등에도 확산 가입 및 참여하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탄소포인트제는 전기, 수도, 가스 등 과거 2년간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현재 월 사용량을 줄었을 경우 그 실적을 온실가스 감축량으로 환산해 포인트를 발급하고 1포인트 당(CO2 10g 감축분) 3원 이내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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