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양시 국제안전도시 만들기’ 사업 추진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8-10 12:59: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손상발생 현황 조사를 위한 가구조사 실시 고양시(시장 강현석)는 ‘고양시 국제안전도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손상발생 현황 조사를 위한 가구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손상으로 인한 사망, 부상 등의 발생률’을 줄일 수 있는 안전프로그램 개발 및 WHO지역사회안전증진협력센터(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에서 공인하는 국제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및 지원센터로 지정된 아주대학교 지역사회 안전증진연구소에서 지난 5월29일부터 손상발생 현황 조사를 실시, 2010년 2월19일까지 진행하게 된다.

용역은 고양시 안전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네트워크 구축, 손상발생 현황 및 위험요인 조사, 손상문제 제시, 안전프로그램 제시 등으로 용역이 완료되면 시는 안전도시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2013년 공인인증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본 용역과 관련해 “지역내에서 발생하는 손상발생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40여명의 가구조사원이 직접 가정에 방문,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사인 만큼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한다”고 말했다.

고양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지혜 최지혜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