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의료관광객 유치 잰걸음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10 11: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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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관광公, 美 LA서 교민설명회 개최 모국방문 교민 대상 의료관광 상품 출시 예정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사장 임병수)는 부천 다니엘 종합병원과 공동으로 미국 현지에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미국 LA에 위치한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현지 의료진과 한국 의료관광에 관심이 높은 교민 등 15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다니엘 병원 등 도내 의료기관의 병원개요와 의료서비스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또 다니엘 병원과 LA 성빈센트병원이 의료관광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와 공사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교민들의 모국방문수요를 의료관광으로 흡수하는 신규 관광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도와 공사는 지난달 카자흐스탄 현지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열어 20명으로 구성된 시범투어단 방문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공사 임병수 사장은 "고부가가치 상품 및 차세대 성장 동력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협의체 구축, 의료관광코스개발, 의료관광설명회 개최 등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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