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국악당, '피리인형 떼루떼루' 상연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9 19:00: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도국악당(www.ggad.or.kr/piri)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해 19일, 26일 특별 인형극 '피리인형 떼루떼루'를 상연한다.

'피리인형 떼루떼루'는 떼루떼루가 국악나라에서 대금 임금과 단소장군, 팽이치기 인형, 가야금아가씨, 장구로봇 등 다양한 국악기들과 친구가 돼 우정을 쌓는 다는 이야기다.

연주용 국악기들이 소재가 돼 악기 스스로 자신의 음색을 소개, 어린이들에게 우리 음악이 친숙하게 다가가도록 돕는 작품이다.

댄스음악부터 동요, 전통음악까지 국악기로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장르의 음악이 연주된다.

청소년사물단 '소리하나'의 연주로 인형들의 춤사위와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고, 현대인형극회가 보유한 특허받은 인형제작기술과 인형극에서는 맛보기 힘든 사물놀이 연주도 선보인다.

상연시간은 45분이고, 관람료 1만원. 아빠랑 티켓은 30% 할인된다. 장애인과 65세 이상 어르신은 50% 할인되고, 2009국악당 여름방학축제 패키지 티넷도 절반 가격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문의:경기도국악당 031-289-6427

용인 오왕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