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개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8-09 18: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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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조억동)가 6일 오후 가정단위의 총체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개소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송정동 115-4번지에 건립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개소식에는 조억동 시장과 재단법인양실회 오화실 대표이사를 비롯해 정진섭 국회의원, 이상택 의장, 차종화 센터장, 강석오, 임종성 도의원, 시의원, 여성단체, 법인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구 정보화교육장을 리모델링해 연면적 278㎡, 지상2층 규모로 마련됐으며 사무실과 3개의 전화ㆍ면접 상담실, 교육시설 등을 갖췄다.

또한 가족생활 교육ㆍ상담ㆍ문화사업과 가족실태 및 주민욕구 조사, 가족생활 관련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건강한 가정을 지원하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억동 시장은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이 가진 긍정적인 힘을 일깨우고 가족에게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다문화가정을 파악하고 애로점을 해소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광주시가 송정동 115-4번지에 가정단위의 총체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사진은 조억동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개소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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