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정보화능력 우수기관상과 최우수자상 동시 영예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09 12: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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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경기도 지자체 중 정보화능력이 우수한 기관임을 인정받게 됐다.

시는 최근 경기도 공무원 정보화능력 경진대회에서 기관평가부문 우수상과 개인평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도.시.군에서 정보화능력 우수 공무원으로 1차 선발된 총 124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경기도인재개발원 등 3곳에서 개최된 것.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시 대표로 참가한 지명관 징수과장을 비롯해 도로건설과 전병문, 보건소 조정희, 민원총괄관 유종형 직원이 좋은 성적을 거뒀고, 자체 정보화능력 경진대회 개최 실적과 정보화교육 실적 등을 포함한 종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음으로써 가능했던 일.

특히 개인평가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로건설과 전병문 직원은 최근 남양주시 자체 평가대회에서 높은 성적을 거둔 직원으로, 사내강사로 활동하면서 직원들에게 '달인에게 배우는 한글과 엑셀'이라는 주제를 강의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5급과 6급 이하로 나눠 진행됐으며, 5급은 기획문서 작성, 인터넷정보검색, 정보화 실용능력 및 정보화 전략 등을 응시했고, 6급 이하는 전자문서 편집, 프리젠테이션 작성, 인터넷정보검색, 정보화 실용능력 및 정보화 전략 등을 응시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9월 경기도 월례조회시 진행되며, 도지사상 상장과 부상으로 기관평가부문 70만원, 개인평가부문 50만원을 받게 된다.

유병석 정보통신과장은 "국가정책과 대민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IT기술과 하나로 결합되고 공무원과 시민이 이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때에 비로써 더 큰 성과로 나타날 수 있는데 이번 대회에서 기관 우수상뿐만 아니라 개인 최우수상까지 받았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IT기술이 많은 업무에 적용되고 시민에게 제공되어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공무원의 정보화능력 강화와 시민의 활용능력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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