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분수대 65개중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9 12:25: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64개 수질 '적합' 판정 경기도는 물놀이가 가능한 도내 65개 분수대를 대상으로 6~7월 총 181차례에 걸쳐 대장균 등 4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64개 분수대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유일하게 부적합 판정을 받은 분수대는 의정부시 가능동에 위치한 A분수대로 도는 이곳에 물놀이 자제를 요청하는 안내판을 부착하는 한편 수질개선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도는 10월말까지 물놀이 분수대 대한 수질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11월 도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원발의로 제정된 '경기도 분수 수질의 적정 기준 유지를 위한 조례'에 따라 6월부터 전국 최초로 분수대에 대한 수질검사를 벌이고 있다.

도 관계자는 "그동안 뚜렷한 기준이 없어 관리가 소홀했던 물놀이 분수대에 대한 수질을 검사하면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수원=봉필석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