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제1회 연천 농산물 큰 장터'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06 16: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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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배)가 지역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장터를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10월29일부터 11월1일까지 4일간 전곡읍 전곡리 선사유적지 일원에서 '제1회 연천 농산물 큰 장터'를 개최한다.

이는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농산물 축제 추진실무협의회에서 축제명칭과 개최기간을 이같이 확정짓게 된 것.

군은 농산물 판매에 참여할 기관 및 단체, 영농법인 등을 20일까지 모집해 본격적인 개최준비에 들어갈 계획.

이와 함께 생산농가 및 작목반을 주축으로 해 행사를 준비하고 생산자 표시를 철저히 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관계자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행사를 통해 농산물전시관, 농경문화관,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요상한 호박세상 등의 다야한 전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김치.메주.두부 만들기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천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다른 지역에 비해 품질이 우수하고 오염되지 않은 토양에서 생산돼 믿을 수 있다"며 "연천군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연천 김항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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