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청소년대표단, 중국 상주시 방문 교류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06 15: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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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 청소년 대표단이 양 도시간 청소년교류협력차원에서 중국 상주시를 방문, 양국 청소년들간의 우호를 증진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 교류는 10일부터 6박7일간 이뤄지며, 교사를 포함한 인솔자 3명과 지역내 중.고등학생 청소년대표단 15명이 상주시청, 상주시 북교고등학교를 방문하게 되는 것.

이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전통문화 체험, 한.중 청소년 연합활동, 홈스테이 등과 함께 국제적 안목과 식견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상주시 청소년대표단 가정을 방문하는 Home-stay를 통해 중국 가정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석우 시장은 "21세기 국제화, 정보화 시대를 맞는 양국 청소년들에게 국제적인 마인드를 형성시키고 양시 자매 도시간 이해증진 및 상호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 등 교류활동을 통해 시를 널리 알리는 계기르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남양주시 청소년대표단이 외교사절단으로서 그 역할을 충분히 발휘, 지역사회 홍보에 일조할 것이며 지구촌 시대를 맞아 외교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시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중국 상주시와 1997년 9월21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양 시간 공무원상호교환근무실시, 경제교류(상주 국제무역박람회 참가), 양 지역의 기념행사시 상호방문, 청소년대표단 바운, 공무원체육교류 등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분야 등에 대한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남양주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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