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제1회 청소년 성평등 영화 페스티벌'을 7일 오후 2시 화성시에 위치한 유앤아이센터에서 연다.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의 청소년 제작 영화제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도에서는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성평등의식을 심어주고 영화에 재능있는 청소년들이 세계적 감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모태를 만들기 위해 페스티벌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심사를 맡은 강미자, 정재은 등 두 영화감독은 "재기발랄한 영화적 상상력과 치열한 주제의식을 밀도 있게 표현한 청소년들의 영화제작능력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도는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전국에 있는 많은 청소년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작품들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심에 오른 5편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대상, 감독상, 최우수상, 우수 작품상 등을 선정한다.
한편 페스티벌 사전행사로 락커계의 음유시인 윤지원과 제2회 청소년 비보이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한 뉴라커즈 팀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수원=봉필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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