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서는 우선 먹거리 촌과 축제성 이벤트나 행사무대를 찾아볼 수 없으며, 환경체험과 교육이라는 축제의 모토에 따라 프로그램도 갯골여행, 갯골길 올레(걷기) 등이 매일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태공원을 방문하여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배우기 위해 왔는데 생태환경을 훼손할 수는 없지 않느냐”며 “이번 제의 컨셉은 단순히 즐기는 것이 아닌 생태ㆍ환경ㆍ교육을 위한 체험”라고 설명했다.
시는 24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 기간 중 14일부터 16일까지의 메인기간 3일 동안은 전시부스 4곳, 체험부스 12곳 및 부대행사 부스 7곳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여러 볼거리와 체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반면 행사 기간 중 운영되는 갯골여행, 갯골길 올레, 여름밤 별자리 체험교실 등은 홈페이지(www.sgfestival.com)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참석할 수 있다.
문의 (031-310-2874)
시흥 송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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