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 희망근로 테마사업 현장 투어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8-04 2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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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도지사의 희망근로 테마사업 현장 투어가 계속되고 있다.

희망근로 테마사업은 취약계층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시적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11개 분야에서 추진되고 있다.

김 지사는 4일 '아름다운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안성시 금광면 석화리 양지편 마을의 마을동산 만들기 사업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희망근로사업을 체험했다.

11개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가운데 하나인 아름다운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촌마을을 새롭게 단장해 주민들이 더욱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편익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도는 13개 시.군 18개 마을을 선정해 사업장 마다 매일 20여 명의 희망근로자를 투입해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별로 5000만원에서 많게는 2억원까지 지원한다.

김 지사가 방문해 희망근로체험을 실시한 안성시 금광면 석하리 양지편 마을은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돼 한옥의 다목적 체험관 및 서당, 팔각정자 등을 건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 지사의 희망근로사업 체험에는 이동희 안성시장을 비롯 희망근로추진위원회 민간공동위원장인 삼성경제연구소의 이원덕 상임고문과 자문단장을 맡고 있는 한국노동연구원의 최영기 석좌연구위원 등이 함께했다.

한편 김 지사의 희망근로 현장 체험은 6월11일 포천 한센촌 강변살자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7월7일 부천 희망 볼랫길 가꾸기, 7월21일 화성 희망안전놀이터 사업에 이어 4번째이다.

김 지사는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끝나는 11월까지 도가 중점 추진하는 11개 희망근로 테마사업 현장을 모두 돌아볼 계획이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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