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보건소, 6일 청사이전 개소식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8-04 16: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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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김용서) 팔달구 보건소가 6일 청사이전 개소식을 갖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김용서 시장을 비롯해 의료관계자, 시민, 관계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하며 실버악단의 축하공연, 유공자 감사패 수여, 제막식,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팔달구 보건소는 지난해 2월 착공에 들어가 지난달 3일 준공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153㎡ 규모로 1층에는 진료실, 예방접종실, 물리치료실, 모자보건실이 있고 2층에는 치과진료실, 결핵관리실, 운동처방실, 방사선실, 3층에는 사무실, 대강당, 소회의실, 식당, 휴게실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보건소는 친환경 건축자재로 시공하는 것을 설계에 반영, 착공 당시 수원시 공공건축물 최초로 국토해양부 산하 대한주택공사 주택도시연구원으로부터 친환경 우수건축물 인증을 위한 예비인증을 받았으며, 4일 친환경 우수건축물로 인증을 받았다.

또한 환경 미래대체 에너지인 태양광발전시스템을 건축에 도입, 시간당 12kw의 전력을 생산하고 태양광 집열판을 건물외장재로 활용, 건설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건축물의 조형미를 높였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개소식을 통해 팔달구 보건소 신축청사 이전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청사신축 기간 동안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한 주민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이명훈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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