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이날 오전 SBS ‘선데이 뉴스플러스’에 출연해 “경제가 굉장히 어려울 때 이같은 문제 때문에 국민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것은 대단히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각은 같이 가는 것이기 때문에 만일 장관이 잘못하면 책임은 당연히 총리에게도 있는 것”이라며 “강 장관에 대한 뭇매는 저에 대한 뭇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회에서 진상조사를 하면 강 장관이 해명한 내용이 확실하고 사실이라는 것이 증명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총리가 안 보인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다른 역대 어떤 총리보다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사실 구름에 가려서 달이 안 보인다고 해서 달이 없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라고 답했다.
한 총리는 미국 대선과 관련해서는 “오바마 신정부가 내년 1월에 부상되겠지만 경제위기가 오다 보니 과거 클린턴 대통령 때 활동하던 분들이 많이 등용될 것 같다”며 “제가 클린턴 대통령 당시 주미대사를 해서 그때 인맥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고 그 분들과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있어 우리 정부와의 관계는 굉장히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또 “오바마 당선자는 하와이에서 살면서 우리 교포들을 많이 만났고 인도네시아에서도 오래 살았기 때문에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반에 대한 이해가 굉장히 높을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도 한미간 관계는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미국의 보호무역 가능성에 대해서는 “(오바마가) 후보 시절에 미시간지역에 가서 자동차에 관한 우려를 몇 번 표시했다”며 “그러나 미국은 자유무역주의·개방적인 정책으로 갈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한미간의 통상 마찰이 크게 일어날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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