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파병문제, 대책마련 필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7 1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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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하 의원, ""종합적 검토 후 정상절차 밟아야"""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이라크 문제, 아프간 문제 등을 빠른 시간내에 해결할 계획인 것과 관련, 한국전투병의 아프간 파병을 요청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한나라당 황진하(경기 파주) 의원은 7일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전화인터뷰를 통해 ""아직은 (파병요청이)거론된 상태는 아니고 우리는 국익차원, 명분차원 또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검토를 해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요청이 온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는 나름대로 준비하지만 아직까지는 '해 올 것이다, 안 올 것이다' 보다는 차분히 필요한 검토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오바마 당선자의 전투병 파병과 관련, ""해외 파병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걱정하는 부분도 있고 아프간의 연이은 상황도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검토를 한 다음에 정상절차를 밟아야 겠다""고 말했다.

또한 황진하 의원은 향후 한미 관계에 대해 ""공화당 시절보다 더 나쁠 이유도 없고 더 좋아질 가능성도 더 높다고 생각한다""며 ""정부의 성격 때문에 양국관계가 긍정적으로 발전한다던가 부정적으로 전개될 것이다라는 예상은 할 필요 없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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