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 FTA 추진 촉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4 13: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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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의원, ""오히려 중국이 적극적 자세 취해""" 한ㆍ중 FTA 협상의 조속한 착수를 제안하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나라당 김동성(서울 성동 을) 의원은 4일 대정부질의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과의 관계를 중요시 하는 우리의 입장을 중국에 확실히 표현함과 동시에 중국의 실리도 챙겨줄 수 있어 적극적인 도움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한ㆍ중 FTA는 2004년 정상회담에서 거론된 이후 현재까지 중국이 체결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비단 경제적인 면 뿐 아니라 정치안보적인 측면에서 중국에 강한 플러스 요인이 되기 때문이라고 김 의원은 분석했다.

실제로 중국은 지난 5월 정상회담에서 한ㆍ중 FTA의 검토를 강하게 주장했고 8월 정상회담에서도 다시 강조했으며 9월 총리회담에서도 원자바오 총리가 조속한 체결을 희망한 바 있다.

김동성 의원은 ""중국과 우리 관계를 지금보다도 더욱 단단하고 견고하게 다져줄 것이고 결과적으로 동북아 안보에 평화를 가져올 시금석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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