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관서운영경비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 중소상인 경제적 부담 완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3 19: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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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권택기의원 주장 정부가 관서운영경비에 사용하는 비용을 현행 신용카드에서 체크카드로 교체함에 따라 신용카드 중소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이 대폭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권택기(서울 광진 갑) 의원은 23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관서운영경비는 신용카드 대신 다양한 결제수단을 사용하도록 하고 나아가 정부산하기관, 공기업, 기업 법인에게도 이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부부처의 관서운영경비에 다양한 결제수단(체크카드, 직불카드, 현금영수증)을 사용하는 이 제도를 활용할 경우 중소가맹점의 수수료 인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 권 의원의 설명이다.

권택기 의원은 “중소상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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