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외교안보라인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아소 총리가 취임한 뒤 이 대통령과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회담 날짜는 ASEM 개막식이 있는 24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정상은 개막식 직전 베이징 모처에서 20~30분 가량 만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한일관계의 발전 문제, 국제 금융위기의 대응을 위한 한국과 일본의 공조, 북핵 문제에 대한 상호 관심사를 논할 예정”이라며 “어떤 공조를 할 예정이라고 구체적으로 말하긴 그렇지만, 현재 금융위기에 대처하는데 있어서 한국과 일본이 어떻게 할지에 대해 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중·일 금융정상회담의 경우 현재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이번에는) 어렵다고 판단한다”며 “한중일 재무장관회의도 이번에는 별도로 열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한일정상회담은 아소 총리가 새로 취임하셨고, 금융 상황에 있어서도 한국과 일본의 협의가 필요해서 양측의 이해와 생각이 같아서 이뤄졌다”며 “특별한 목적을 두고 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한·중·일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날짜도 그렇고 장소도 그렇고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ASEM도 있고 다음달에는 APEC이 있고, 그 다음달에는 ‘ASEAN+3’가 있어서 서로 일정을 잡기 어렵다”고 부연했다.
/민장홍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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