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정치.사회 지도자의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박 전 대표는 “더불어 악기들이 없다면 지휘자 또한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며 지휘자는 사회 구성원을 이루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야 함을 우회적으로 설명했다.
실제 박 전 대표는 ""지휘자가 악단을 지휘해 각 악기가 제 소리를 제때 내고 그것이 다른 악기들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듯 어느 한 악기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을 것""이라며 ""아무리 한두 번 소리를 내고 끝내는 악기일지라도""라고 도치법을 사용해 강조했다.
한 정치평론가는 “박 전 대표의 ‘어느 한 악기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말에는 국민통합사상이 담겨 있다”며 “백성을 근본으로 하는 박 전 대표의 뜻이 고스란히 묻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미니홈피 인사말을 통해 ""물결의 흐름이 세면 셀수록 강바닥에 발을 더욱 든든히 딛고 서야 할 것""이라며 국민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말을 남겼다.
이영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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