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이달곤 의원이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5000toe 이상 에너지다소비건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5000toe 이상을 사용한 시설 중 상위권에 포함돼 있는 인천국제공항, 현대기아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 호텔롯데 등의 에너지소비량이 지난해보다 최대 약 5000toe 정도가 증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한 인천국제공항의 경우, 총 사용량이 5만3053toe로 지난해 4만8349toe보다 약 5000toe 가량 늘어났다.
2위 현대기아자동차남양기술연구소는 올해 4만1601toe로 지난해 4만31toe보다 약 1000toe 가량 늘어났고, 3위 호텔롯데는 3만3039toe로 지난해 3만2882toe로 약 100toe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코엑스(3만378toe→3만2138toe), 서울대학교(2만9870toe→3만2695toe)가 증가추세를 보였고 특히 올해 하이원스키장을 개장한 강원랜드의 에너지소비량은 지난해 1만7475toe에서 올해 2만6226toe로 대폭 상승했다.
반면에 (주)63시티(1만1271toe→1만542toe)와 연세의료원(2만5346→2만88toe) 등과 같이 하락세를 보인 곳도 있었다.
올해 에너지다소비건물은 주요 업종별로 아파트 34곳, 사용시설 28곳, 백화점 27곳, 병원 21곳, 호텔 19곳, 대학교 25곳, 연구소 14곳, 정부기관 등 공공시설은 8곳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아파트는 6곳이 줄었고 상용시설은 5곳이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192곳 중 서울 95곳, 부산 11곳, 대구 4곳, 인천 5곳, 광주 3곳, 울산 2곳, 대전 18곳, 경기 32곳, 강원 8곳, 충북 1곳, 충남 3곳, 전북 3곳, 경북 4곳, 경남 3곳이었으며 전남과 제주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곤 의원은 ""5000toe 이상을 에너지다소비 건물로 정하고 에너지절감을 위한 여러 대책을 시행 중이다""며 ""현재 2000toe 이상 건물을 대상으로 자발적 협약제도를 시행 중에 있으나 자율적 운영됨으로 인해 확산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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