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의원“산림청 헬기구입 기준 객관성 없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09 1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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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률·관할면적등 포함돼야 산림청이 객관적 기준 없이 헬기를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한나라당 김성수 의원(양주·동두천시)은 9일 국감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가동률, 관할면적 등 헬기구입에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산림청이 김성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산림청은 현재 헬기구입 소요판단에 있어 산불현장 도착시간 등 자체판단 요소만으로 결정하고 운항시간, 관할면적 등 객관적인 기준을 배제했다.

김성수 의원은 “새로운 헬기구입을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 가칭 ‘항공기도입심사위원회’를 도입하고 여기에는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사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올해안으로 내년 예산을 사용하면서까지 헬기 2대를 구입할 계획이며 내년 1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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