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연회는 부천에꿈 단체참여단인 ‘부천가온’ 꿈드림 우쿠렐레 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제막식, 무인택배시스템 사용방법 설명에 이어 고강본동 주민의 택배보관함 사용 시연 순으로 30여 분 간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시민참여단, 부천에꿈 단체참여단, 경찰 및 주민들이 참여했다.
여성안심무인택배보관함은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1인 여성가구를 표적으로 한 각종 범죄가 매년 늘어남에 따라 여성 등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5개소를 우선 운영하고 2022년까지 3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안심귀갓길 조성사업과 연계해 민·관·경 협업을 통한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부천’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직접 시연에 참여한 김혜옥 고강본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택배함을 이용해보니 이용자 안전을 가장 우선시 했다는 사실에 감동 받았다”며 “시청, 경찰서, 지역주민이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해 노력한다면 안전한 부천은 반드시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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