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물건 훔친 20대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1-03 18: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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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산경찰서는 2일 친구의 녹음실 열쇠를 몰래 복사한 뒤 아무도 없을 때 침입해 앰프 등 전자제품을 훔친 최모씨(24·고양시 일산구)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달 20일 밤 10시께 김모씨(36·고양시 일산구)와 친구 최모씨(24)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녹음실에 몰래 들어가 앰프 등 23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고양=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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