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동일대 불법 주·정차 심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23 17: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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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320번지일대에 최근 막대한 예산을 들여 포장공사를 했으나 불법 주·정차로 인해 양방향의 교통흐름을 막고 상습적인 교통 혼잡으로 이 곳을 지나가는 운전자들이 시비와 언쟁이 끊이지 않기에 시급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이 도로는 도로기능을 회복하지 못한 관계로 차량소통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등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차출동에도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시민 박모(44·금촌동)씨는 “주차시설 및 주차질서 의지부족으로 불법주차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시장 및 상가밀집지역, 뒷골목 등 상습체증이 발생되는 곳이므로 파주시가 불법주차에 대한 대비책과 주차질서를 확립해 줄 것”을 요구했다.
파주=이길남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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