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파병 반대집회 잇따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22 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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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이라크 파병결정 이후 이라크 파병을 반대하는 진보단체와 대학생들의 집회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한총련과 전국학생연대,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등으로 구성된 ‘이라크 파병저지와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한 대학생 대책위원회’(대학생 대책위)는 22일 오전 청와대 부근 청운동 새마을금고 앞에서 파병반대 릴레이 시위를 펼쳤다.

대학생 대책위 소속 고려대, 한양대, 경희대 법대생들은 `법복’을 입고 파병위헌 선언식을 가졌다.

이라크 파병에 반대하는 351개 시민사회단체의 연대기구인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도 이날 오전 청와대 정문 분수대 앞에서 파병반대 1인 시위를 벌였다.

통일연대 여성위원회도 낮 12시 서울역 광장에서 `이라크파병반대 각계각층 여성 행동의 날’ 선포식을 가진다.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전국여성농민회 총연합, 전국여대생대표자 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통일연대 여성위원회 소속 회원 15명은 노동자, 농민, 주부 등의 복장을 하고 파병반대 서명운동과 피켓팅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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