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의회, 구민 복리증진 조례 발의 봇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0-22 09: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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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의회 의원들이 구민 복리증진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 27일 처리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의회 제269회 임시회에서 구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원들의 조례안 발의가 봇물을 이뤘다.

 

장수진 의원은 ‘지역축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는데 축제 기본계획 수립단계부터 평가 및 환류의 최종단계까지 심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위원회 기능과 구성을 강화하는 내용이다.

 

해당 조례안을 기반으로 위원회가 제시한 의견이 축제에 반영되는 등 축제위원회 본연의 기능이 작동되면 동구만의 특색 있는 구민 화합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복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소상공인 창업과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지원사업 확대와 관련단체 지원 체계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례가 개정되면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의원은 또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공공시설물 관리 조례안’도 발의했다.

 

한편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동심장 충격기 설치 확대 및 심폐소생술 역량 강화에 대한 사회 전반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윤재실 의원은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은 자동심장 충격기 설치·관리,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 등 응급상황에 대비한 관리체계를 정비,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구민 생명과 건강 보호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례안은 27일 처리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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