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 짜장면 축제’ 2일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9-02 02: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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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중국 전통 맛·문화 주제 다양한 행사·이벤트 마련

 ‘2023 인천 차이나타운 짜장면 축제’ 이미지
[문찬식 기자] ‘2023 인천 차이나타운 짜장면 축제’가 2일부터 3일까지 인천시 중구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개최된다. 

 

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메인거리를 중심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를 위한 경관을 조성하고 중국 전통 버스킹 등 문화행사가 열린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마치 중국 거리를 방문한 듯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아울러 중국 요리의 비밀을 직접 엿볼 수 있는 수타면 체험 행사도 개최된다.

 

또 짜장면 시식회 등 현장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며 추첨을 통해 이비스 스타일 앰버서더 인천 에어포트 호텔 숙박권을 증정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밖에 중국 전통 문화체험과 용춤, 사자춤으로 대표되는 중국 전통 공연, 중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의 퍼레이드도 열린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생활축제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김정헌 이사장은 "오랜만에 차이나타운에 돌아온 짜장면 축제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모든 관람객들이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색다른 체험을 하실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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