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조례안 및 안건 등 33건 처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9-15 21: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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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의회 제227회 임시회 장면
[문찬식 기자] 김포시의회(의장 김인수)가 15일 제2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33개의 안건을 처리하며 4일간 의사일정을 마쳤다. 

 

오강현·정영혜·유매희 의원의 5분 발언에 이은 안건표결에서 김현주 의원의 ‘김포시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 배강민 의원의 ‘김포시 식품위생영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6건은 원안 혹은 수정 가결됐다. 

 

부결된 안건은 총 7건으로 ‘김포골드라인 민간위탁 차기운영자 선정 동의안’의 경우 총 운영사업비 1,650억 원에 대한 세부 산출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돼 통과되지 못했다. 

 

또 김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김포시 시민원탁회의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 김포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6건이 최종 부결됐다.

 

한편 김포시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김포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2개의 안건은 면밀한 검토와 충분한 의견 수렴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보류키로 결정됐다.

 

김포시의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4일간 제228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 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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