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측백나무 식재...푸른 동구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4-12 19: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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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참여한 모금 통해 진행된 매칭 그랜트...200그루 심어

 ▲현대제철 인천공장 관계자들과 인천사회공동모금회 회원들이 ‘푸른 동구 만들기’ 행사에 참석, 측백나무를 식재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12일 동구 인천교 녹지에서 측백나무 200그루를 심는 ‘푸른 동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종오 현대제철 인천공장 공장장과 허인환 동구청장, 조상범 인천사회공동모금회 회장, 이명숙 인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제철은 당초 동구 지역에 나무 심기 및 공원 조성 사업 지원과 관련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으로 협약을 마쳤고 사업을 종료했었다. 

 

하지만 미세먼지 감소와 주민 산책로 등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인 만큼 이후에도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에도 측백나무 200그루를 심은데 이어 올해도 임직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모금한 4,400만원을 들여 측백나무 200그루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종오 인천공장장은 “푸른 동구 만들기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 환경 정화에 힘쓰고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는 뜻 깊은 사업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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