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한 강화군의장, 회계 대상 공로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2-10 09: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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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기초의원 중 유일…모범적인 재정 운용에 적극 기여

 자치단체 회계 대상 공로상 수상한 박승한 강화군의장(왼쪽 네 번째)과 관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의회 박승한 의장이 지방자치단체 회계 대상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8일 의회에 따르면 박 의장이 ‘제6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 대상’에서 전국 기초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공로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박 의장은 지난해 ‘제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 대상’에서 의정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메이저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 대상은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이 후원하는 공공 회계 분야 권위의 상으로 모범적인 재정 운용 자치단체를 선정, 시상한다.

 

박 의장은 개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공로상을 수상하며 위상을 높였다. 박 의장은 제6대·제8대 군의원 시절부터 쌓아온 탁월한 회계 실력을 발휘한 부분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장은 군의 재무 보고서 등 결산서 세부 내역과 수치의 적합성 검토를 9년 넘게 수행했고 예산에서 결산까지 재정 수립과 집행, 목적, 이유를 각 부서에 직접 찾아 질의 및 지도한 바 있다.

 

박 의장은 “이번 상은 투명한 회계 관리를 위해 강화군 공무원이 함께 노력했던 시간을 인정받은 상”이라며 “정밀한 예산·결산 검토를 통해 군민이 믿고 소통할 수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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