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인천포럼, 제도적 논의·토론 장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9-04 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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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이사장, “인천을 선도적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 기울일 것”

 이승재 ESG 인천포럼 이사장 (사진=인천포럼)
[문찬식 기자] ESG 인천포럼(이사장 이승재)이 오는 10월 창립을 앞두고 ESG 전문가 영입에 나선다.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는 [E]환경·[S]책임·[G]투명 경영을 뜻하는 말로 기업 또는 기업에 대한 투자의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영향을 측정하는 요소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 

 

따라서 ESG 인천포럼은 앞으로 현직 의원을 비롯해 인천시 공무원, 시 산하기관장, 언론인, 기업 ESG 책임자 등이 참여해 제도적 논의와 토론의 장을 마련,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 다.

 

또 ESG 요소를 고려한 스마트 공원 기획, 기후 변화와 회복력 사례 연구, 시민들에게 포용적이고 공평한 도시 인프라 제공, 거버넌스의 책임성과 투명성 증진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승재 ​이사장은 “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 등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인천을 선도적인 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인천시 정책을 꼼꼼히 파악, ESG와 부합하는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인천포럼은 ESG 요소를 고려한 지속가능발전이 가능한 선도도시 개발과 전략 수립 및 구현에 대한 논의, 그리고 이해관계자인 시민들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하기 위해 기획, 선도도시 개발에 관심이 있는 참여자와 함께 한다.

 

또 포럼의 취지를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포럼의 목표에는 지속가능발전 진행에 앞서는 도시 개발 전략 수립 및 구현,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여 등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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