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학 인천시의원, 비점오염저감시설 도입 강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9-15 21: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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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벤처녹색융합클러스터 방문 저감설비시스템 시연 참관

 이순학 의원 등 관계자들이 비점오염저감시설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이순학 의원은 15일 서구에 위치한 창업벤처녹색융합클러스터를 방문, 비점오염 저감시설 시연을 참관했다.

 

인천지역 하천에 도입할 수 있는 비점오염저감시설 및 하천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살펴보고자 마련된 이번 방문에는 인천시 수질하천과 및 서구청 공무원들이 동행했다.

 

비점오염이란 오염원의 배출 지점을 특정할 수 없이 광범위한 배출 경로를 통해 발생하는 오염을 뜻한다. 동물의 배설물, 자동차 기름, 흙탕물, 비료 성분 따위를 말한다.

 

이들 물질이 빗물에 씻겨 강이나 바다로 흘러 들어가 발생하는 오염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날 비점오염저감시설 및 하천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의 원리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 해당 설비 시연을 참관하는 시간도 가졌다. 하천에 비점오염저감시설 등을 설치하면 수질오염 방지는 물론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보전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인천시 산업경제위원회 이순학 의원은 “인천지역의 주요 하천에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를 확대해 생태하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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