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MAKER 챌린지 단체사진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한 ‘Y-MAKER 챌린지’ 본선이 열렸다.
용인시산업진흥원은 25일 본선을 열고 참가팀들이 약 한 달간 개발한 결과물을 공개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는 26개 팀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팀들은 교통안전과 돌봄, 생활불편 등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으며 3D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 등 진흥원 공동장비도 활용해 시제품을 제작했다.
최종 심사에서는 에바웨이브가 대상을 받았고 크리에이티브 넥서스가 최우수상, 메이드인코리아와 Harmony Watchers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금은 모두 500만원 규모다.
진흥원 관계자는 “아이디어를 직접 제작하고 개선하며 결과물로 완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과 기업이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는 메이커 환경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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