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주민편익시설 개관식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13 14:57: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동현 위원장, 주민 건강 및 문화 향상에 많은 도움 될 것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 수도권매립지 주민편익시설 개관 및 주민지원협의체 사무실 현판식이 12일 현지에서 개최됐다.

 

 ▲수도권매립지 주민편익시설 개관 및 현판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 및 현판식은 김동현 주민협의체 위원장과 이명재 수도권매립지 2대 위원장, SL공사 신창현 사장와 임창옥 감사, 미래복지재단 김홍엽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동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 이번 행사를 대면으로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매립지 주변지역 주민들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설치된 주민편익시설이 다양한 연령대가 체육, 휴식 및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앞으로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또 “주민협의체도 기존 수영장 및 야생화 단지와 주민편익시설을 연계해 다양한 생활체육 및 문화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해 주민들이 건전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갰다”고 덧붙였다.

 

SL공사 신창현 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도움과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공사는 없었을 것”이라며 “수도권매립지 30년을 맞아 앞으로의 30년은 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