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일하 구청장이 지난 23일 동작구청에서 열린 ‘2023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동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유형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근 구청에서 ‘2023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관리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박일하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과 각 국장, 동작경찰서·소방서장, 육군2051부대 대대장 등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윈회는 ‘2022년 동작구 재난관리실태공시’와 ‘2023년 동작구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먼저 지난해 재난관리실태 공시(안)은 ▲재난의 발생 및 수습현황 ▲재난예방조치 실적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집행현황 등 재난관리실태를 토대로 확정했다.
향후 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재난 관리에 대한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누리집을 통해 공시할 예정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또한 두번 째 안건인 올해 안전관리계획(안)은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24시간 상시 운영하는 재난안전상황실 추진 등 365일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62개 재난분야에서 예방·대비·대응·복구 및 안전 문화 활동 ▲그 밖에 재난 및 안전관리 관련 필요한 사항을 심의했다.
이번에 심의한 올해 동작구 안전관리계획은 최종 수립한 후 서울시에 제출해 추진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책자를 제작해 각 부서와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안전관리위원회를 통해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모든 구민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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