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일동 자율방재단, 폭염대비 얼음물 나눔 행사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5 09: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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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센터, 버스정류장, 공원 일대 순회하며 폭염 예방 캠페인 및 얼음물 전달
▲ 일동 자율방재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난 4일 얼음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일동 자율방재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난 4일 얼음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동 자율방재단원들은 일동행정복지센터 앞을 시작으로 주변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 인근 공원 등을 직접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시원한 얼음물 500병을 전달하고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변재상 일동 자율방재단 동대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주민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얼음물 한 병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연 일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신 일동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폭염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동 자율방재단은 계절별 재난 예방활동과 안전점검, 재해 취약지역 예찰 등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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