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비산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년…스크린 파크골프장 문 열어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2 16: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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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20만5천여 명 찾아…체육·여가 공간 확충
10월 무료 시범운영 후 11월부터 정식 운영


▲ 안양시가 21일 비산노인종합복지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노인종합복지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안양시는 21일 복지관에서 개관 1주년 기념행사와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9월 26일 문을 연 비산노인종합복지관은 1년 동안 20만5,400여 명이 이용했다. 건강과 여가, 교육,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도 운영해왔다.

 

복지관 3층 프로그램실에 마련된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2타석 규모다. VR 기술을 활용해 실내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복지관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10월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11월부터 유료로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복지관에서는 어르신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슬멋103라운지’ 제막식과 추석맞이 행사도 진행됐다. 11개 단체가 참여한 전 부치기 경연과 송편 빚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비산노인종합복지관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배움,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생활을 위해 체육·복지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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