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7일 키즈카페 성내1동점서 ‘엉클키드’ 공연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4 17: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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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동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7일 서울형 키즈카페 성내1동점에서 온 가족이 즐기는 특별 기획 공연 ‘엉클키드’를 선보인다.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가 대상으로 오후 3시·5시 두 차례 열리며, 키즈카페 이용객은 아동 1인당 2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검은 중절모와 뿔테안경을 쓴 광대가 언어 없이 몸짓과 소리만으로 무대를 이끄는 약 40분짜리 비언어 서커스 코미디로, 즉흥적인 관객 참여가 특징이다.

강동구는 앞으로도 서울형 키즈카페를 중심으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이번 ‘엉클키드’ 공연이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여름방학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엉클키드는 저글링과 벌룬아트, 비언어 서커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1인 거리서커스 공연팀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웃을 수 있는 가족 공연을 지향하며, 고양호수예술축제,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소양강 용너미길 축제 등 전국 각지의 지역 축제와 버스킹 무대에서 공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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