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엠 인터내셔널, '밀리타 고객지원센터' 공식 운영 개시

김민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5 0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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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후 2년간 보증수리…기존 수입원 판매 제품도 동일 서비스
 
독일 커피 전문 브랜드 밀리타(Melitta)의 국내 공식 수입원 (주)이지엠 인터내셔널(대표이사 양을기)이 밀리타 커피 머신 고객을 위한 '밀리타 고객지원센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밀리타 고객지원센터는 제품 사용 상담과 고장 진단, 점검, 수리, 부품 교체 등 사후관리 전반을 담당한다.

밀리타 커피 머신은 구입일로부터 2년간 보증수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이지엠 인터내셔널이 공식 수입원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 기존 수입원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도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은 유상으로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지엠 인터내셔널은 고객지원센터 개설과 함께 밀리타 공식 쇼핑몰에서 커피 머신 교체용 부품 판매도 시작했다. 소비자가 직접 교체할 수 있는 주요 소모품과 부품을 공식 유통망을 통해 공급해 제품 관리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일부 사설 수리업체의 경우 부품을 교체하지 않고 보수하거나 재생하는 방식으로 수리해 비용이 저렴할 수 있으나, 내구성과 성능이 일정하지 않아 재수리나 부품 교체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커피 머신은 펌프 압력과 물 온도, 추출 시간 등이 커피 맛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안정적인 성능과 추출 품질 유지를 위해 고객지원센터를 통한 공식 점검과 부품 교체를 권장했다.

이지엠 인터내셔널 CS 담당 김성수 매니저는 "기존 수입원 판매 제품을 포함한 모든 밀리타 고객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공식 고객지원체계를 구축했다"며 "제조사 기준에 따른 점검과 부품 교체로 제품 성능과 커피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밀리타 커피 머신 상담과 A/S 접수는 밀리타 고객지원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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