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양성평등주간 기념 파크골프 대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4 17: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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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4일 서봉파크골프장…여‧남 혼성 2인 1조 85팀 선착순 모집
▲ 광산구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파크골프 대회 포스터./ 광산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올해 처음으로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기념해 남녀가 함께 참여하는 파크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다음 달 9월 14일 오전 8시 서봉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2026년 광산구 양성평등주간 기념 파크골프 대회’다.


광산구는 인기 생활체육인 파크골프와 연계해 구민의 건강한 화합을 도모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취지로 대회를 기획했다.


광산구와 광산구 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광산구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광산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여‧남 2인 1조 혼성팀 경기로 운영된다.


광산구는 성평등 가치를 나누며, 대회에 함께할 85팀(1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광산구민은 대회 웹자보 정보무늬(큐아르‧QR 코드), 네이버 폼으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팀 대표 1인이 신청서에 동반자 정보까지 함께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참가비는 팀 당 2만 원이다. 신청 후 24시간 내 지정 계좌(새마을금고 예금주: 광산구 파크골프협회)로 입금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에게는 총 17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1위 50만 원, 2위 30만 원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올해 처음 여는 이번 대회가 여성과 남성, 남성과 여성이 서로를 격려하고, 존중하는 한 팀으로 거듭나는 스포츠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양성평등 도시를 향한 환상적인 홀아웃에 도전할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올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파크골프 대회와 더불어 ‘평등과 연대로 광산을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기념식(기념연극, 한근태 작가 초청 힐링콘서트)을 시작으로 '경력보유여성 도약 프로그램(9월 2일 모아모아행복센터)', '성평등 포럼(9월 3일 더 아람)', '민‧관‧경‧학 합동 밤길 안심 순찰 캠페인(9월 4일 선운지구 안심귀갓길 12호)', '일상 속 양성평등 그림‧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 모집 및 양성평등주간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여성아동과 또는 광산구 파크골프협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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