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6일 ‘심쿵데이’ 10주년 기념식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4 17: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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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송파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드림스타트 대표 후원사업 ‘심쿵데이’의 10주년을 맞아 오는 6일 기념식을 연다.


구는 이날 오전 10시 송파구청 10층 더라운지에서 후원업체 대표와 드림스타트 졸업 대학생 및 가족 등 20여명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서는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후원기관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드림스타트 지원을 받고 성장한 대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가족 120명을 초청해 제10회 심쿵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뮤지컬 ‘언더 더 씨’ 관람과 전국 2000여개 외식업체에서 쓸 수 있는 1인당 3만원 상당의 외식 식사권이 지원돼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추억을 남길 예정이다. 올해는 본에코(주) 등 8개 환경업체와 우리은행 송파금융센터가 참여해 나눔에 힘을 보탠다.

서강석 구청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모든 후원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심쿵데이'는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송파구 드림스타트 대표 후원사업이다. 대상은 0세(임산부)부터 12세(초등학생 이하) 아동과 그 가족으로, 지역내 환경기업 후원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후원 기업이 5개에서 8개로 늘며 연 1200만원 규모로 후원 폭이 확대됐고, 뮤지컬 관람과 외식 식사권 지원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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