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 매출 약226.3조 원·직원8만 3천여명의 판교 테크노밸리 배후 수송,교통 인프라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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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 |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은 성남역(백현동)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지역 사회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복합환승센터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주 금요일(31일) 백현2단지 신형주 입대의 회장과 함께 주민들 염원이 담긴 서명부와 청원서를 경기도와 성남시, 성남시의회에 제출하는등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성남역(백현동)은 GTX-A와 경강선이 교차하고, 판교역을 통한 신분당선 연계 및 향후 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까지 아우르는 수도권 동남부 최우선 광역교통 거점이다.
그러나 현재 철도와 버스, 택시, 승용차 간 연계 환승 시설이 미비해 출퇴근 불편이 임계점에 닿을정도로 주민과 근로자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판교 테크노밸리는 ▲1,780개 입주기업 ▲연간 매출 226.3조 원 ▲상근 임직원 8만 3,465명에 달하는 국가적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성남역 복합환승센터는 매일 출퇴근하는 8만 3천여 임직원의 이동권을 보장할 필수 인프라로 꼽힌다.
안철수 의원(송경택 국장)과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은“성남역 복합환승센터는 단순히 하나의 교통시설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판교 테크노밸리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경기도민 전체의 교통복지를 증진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청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국회, 성남시, 경기도,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성남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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