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 현장소통의 날’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19 0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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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최근 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사항 파악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현장소통의 날’을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석남동 ‘상생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가좌동 ‘가좌3구역 더불어마을 사업’이다. 

 

상생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석남동 178-12번지 일원 10만㎡ 사업구역으로 예산 200억 원을 투입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주민공동이용시설 등 생활인프라 개선, ▲집수리 등 주거지원사업, ▲마을공동체 활성화 시행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가좌3구역 더불어마을 사업은 가좌동 224-2번지 일원 22만㎡ 사업구역 내 40억원 예산을 투입해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이재현 구청장은 각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주민 의견을 들은 이 구청장은 “두 사업 모두 주민역량 강화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는 만큼 얼마나 주민참여율을 높이느냐가 중요하다”며 “주민협의체 및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도시재생사업이 성종적으로 마무리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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