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부천시의원, “유소년 육성 투자 확대해야”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7: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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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질문 통해 부천FC 경쟁력 확보 위해 선순환 구조 구축 강조

 부천시의회 이철희 의원 [사진=부천시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 이철희 의원이 1일 시정질문을 통해 부천FC1995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유소년 선수 육성 투자 확대를 촉구했다.

 

이 의원은 “K리그1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외부 선수 영입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자체 유망주를 발굴·육성하는 시스템으로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부천FC는 구단 전체 운영비 중 약 8.9%를 유소년 선수 육성에 투입하고 있다”며 “100여 명의 유스팀 선수를 체계적으로 키워내기 위해서는 투자 규모의 단계적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 지역 학교 및 축구클럽과의 연계를 통한 유망주 발굴, 유스팀에서 프로팀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 구축, 유스팀 출신 선수의 이적 수익 유소년 선수 육성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 형성을 제안했다.

 

이어 “외부 선수 영입에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지만 자체 육성은 영입 비용 절감은 물론 이적료 수입과 구단 가치 제고로 이어진다”며 “선수를 사 오는 구조에서 선수를 키워내는 구조로 체질을 바꿔야 할 때”며 구체적인 추진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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