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1구역·라인건설 ‘사랑의 쌀’ 10톤 기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5-30 17: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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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라인건설이 일곱 번째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했다.

 

 ▲인천 미추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라인건설의 ‘사랑의 쌀’ 전달식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추1구역과 라인건설은 30일 ‘사랑의 쌀’ 10kg 1,000포대(10톤)를 이웃주민들과 푸르미재단(이사장 박위광), 수레바퀴봉사단(단장 엄화용), 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인천 중구지부(정봉우 지부장)에게 전달했다.

 

2019년 12월부터 시작해 7회를 맞은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에는 미추1구역 장종호 조합장과 라인건설 공병탁 총괄사장, 컬리넌 홀딩스 소효근 대표이사 및 각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장종호 조합장과 공병탁 총괄사장은 “힘들어 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쌀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참석한 분들께서 사회 구석구석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나눠 주길 희망한다”고 뜻을 전했다.

 

사랑의 쌀을 전달받은 수레바퀴봉사단은 “재개발조합과 시공사가 같은 마음으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감명 받았다”면서 “전달받은 쌀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나눠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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